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숨결
꽃결 터지면
순백의 웃음 나래짓 읊조린다
숨결 터지면
여린 삶의 빛살 태동이다
물결 터지면
대지의 꽃결 열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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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독수리의 날갯짓 | 차시원 | 2017.09.03 | 73 |
135 | 지혜로운 재치 | 차재원 | 2018.03.29 | 73 |
134 | 바이올린과 연주자 | 차재원 | 2018.06.18 | 73 |
133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3 |
132 | 체력을 먼저 길러라 | 이주영 | 2019.03.19 | 73 |
131 | 마음-(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73 |
130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3 |
129 | 울림 | 임병한 | 2020.05.11 | 73 |
128 | 죽순 | 임병한 | 2020.05.11 | 73 |
127 | 긴 장벽 | 임병한 | 2020.05.11 | 73 |
126 | 성애 | 임병한 | 2020.05.16 | 73 |
125 | 작은곳 | 임병한 | 2022.11.09 | 73 |
124 | 칭찬으로 내리는 벌 | 차재원 | 2019.01.07 | 74 |
123 | 행운과 행복의 차이 | 이주영 | 2019.02.19 | 74 |
122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4 |
121 | 빛 | 임병한 | 2020.05.11 | 74 |
120 | 바다 | 임병한 | 2020.05.11 | 74 |
119 | 이기는 법 | 차시원 | 2012.12.06 | 75 |
118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5 |
117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