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긴 겨울의 강을 지나
찾아든 봄의 설렘
봄의 전령 개나리 꽃
하나 둘 노란 물감 들이고
지나온 세월의 강
이젠 퍼런 대죽같은
초록빛 싹 피는 봄꽃
대공들의 화려한 머뭄이여
초봄
긴 겨울의 강을 지나
찾아든 봄의 설렘
봄의 전령 개나리 꽃
하나 둘 노란 물감 들이고
지나온 세월의 강
이젠 퍼런 대죽같은
초록빛 싹 피는 봄꽃
대공들의 화려한 머뭄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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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아름다운 양보 | 관리자 | 2016.11.25 | 46 |
195 | 바다 | 임병한 | 2022.11.10 | 45 |
194 | 청아함 | 임병한 | 2022.11.09 | 45 |
193 | 깨움 | 임병한 | 2022.11.09 | 45 |
192 | 눈망울 | 임병한 | 2022.11.09 | 45 |
191 | 벽면 | 임병한 | 2022.11.09 | 45 |
190 | 물결 | 임병한 | 2022.11.09 | 45 |
189 | 생명의 .순리 | 임병한 | 2022.11.09 | 45 |
188 | 꽃결 | 임병한 | 2020.05.11 | 45 |
187 | 움틈 | 임병한 | 2020.05.11 | 45 |
186 | 벽두 | 임병한 | 2020.05.11 | 45 |
185 | 눈결의 꽃으로 | 임병한 | 2020.05.11 | 45 |
184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5 |
183 | 변화 | 임병한 | 2020.05.10 | 45 |
182 | 울림 | 임병한 | 2022.11.27 | 44 |
181 | 징검다리 | 임병한 | 2022.11.10 | 44 |
180 | 청빛 | 임병한 | 2022.11.09 | 44 |
179 | 봄 | 임병한 | 2022.11.09 | 44 |
178 | 목소리 | 임병한 | 2022.11.09 | 44 |
177 | 그리움 | 임병한 | 2022.11.09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