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머문 산자락에 활짝 자라난 고목의
잎사귀 끝에 고운 눈망울 앙금의 깨달음
속에 갓 돋아난 하늘의 깨우침이여
정기 머문 산자락에 활짝 자라난 고목의
잎사귀 끝에 고운 눈망울 앙금의 깨달음
속에 갓 돋아난 하늘의 깨우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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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목련 | 임병한 | 2020.05.12 | 52 |
435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90 |
434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56 |
433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53 |
432 | 한 | 임병한 | 2020.05.11 | 59 |
431 | 햇불 | 임병한 | 2020.05.11 | 88 |
430 | 꽃결 | 임병한 | 2020.05.11 | 50 |
429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9 |
428 | 동 | 임병한 | 2020.05.11 | 47 |
427 | 우정2 | 임병한 | 2020.05.11 | 77 |
426 | 손면 | 임병한 | 2020.05.11 | 52 |
425 | 시장 | 임병한 | 2020.05.11 | 64 |
424 | 군인정신 | 임병한 | 2020.05.11 | 58 |
423 | 새롬 | 임병한 | 2020.05.11 | 73 |
422 | 아리랑소리 | 임병한 | 2020.05.11 | 54 |
421 | 길자국 | 임병한 | 2020.05.11 | 43 |
420 | 뿌리 | 임병한 | 2020.05.11 | 60 |
419 | 국토의 소통 | 임병한 | 2020.05.11 | 47 |
» | 깨우침 | 임병한 | 2020.05.11 | 58 |
417 | 순수 | 임병한 | 2020.05.11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