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문의전화

TEL. 063.841.6446

FAX. 063.841.6436

H.P 010.4313.6446

2019.04.17 08:42

피안-(임병한)

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안

 

돌틈사이 초록 피어나면

흐르는 물결같은 생의

파편들 암벽의 풀꽃

 

질긴숨통 열어젖히는

난향 풀꽃처럼 빛같은

존재로 바람결에 그립다

 

추처럼 움직이는

시간의 늪을 지나

이방인 잦아드는 공간

그곳이 피안의 섬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뱃사공과 선비 이주영 2019.02.25 498
536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이주영 2019.03.04 478
535 경찰서에 간 아이들 이주영 2019.03.12 403
534 체력을 먼저 길러라 이주영 2019.03.19 370
533 초봄-(임병한) 임병한 2019.03.22 433
532 더 퍼스트 펭귄 이주영 2019.03.26 446
531 목련-(임병한) 임병한 2019.03.26 414
530 ‘참을 인(忍)’ 의미 이주영 2019.04.03 508
529 빛-(임병한) 임병한 2019.04.05 526
528 숨결-(임병한) 임병한 2019.04.05 416
527 노르웨이의 라면왕 이주영 2019.04.08 379
526 사랑하는 엄마에게 이주영 2019.04.16 507
525 고귀함-(임병한) 임병한 2019.04.17 452
» 피안-(임병한) 임병한 2019.04.17 392
523 또 다른 이름 이주영 2019.04.24 470
522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이주영 2019.04.29 402
521 그리움-(임병한) 임병한 2019.05.02 411
520 사랑-(임병한) 임병한 2019.05.02 362
519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주영 2019.05.06 435
518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이주영 2019.05.13 4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