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by
임병한
posted
Nov 09,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 자는 빛결이 고운 사막위를 구르는 모래알
같은 존재감으로 어느 낯선 빗줄기 젓어든
오아시스 초원 수면위를 치는 새의 깃이여
Prev
타오름
타오름
2022.11.09
by
임병한
그리움
Next
그리움
2022.11.09
by
임병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몽울
임병한
2022.11.09 10:39
새순
임병한
2022.11.09 10:36
설꽃
임병한
2022.11.09 10:29
초록
임병한
2022.11.09 10:22
동네
임병한
2022.11.09 10:16
벽면
임병한
2022.11.09 10:06
우정
임병한
2022.11.09 10:01
훈풍
임병한
2022.11.09 09:55
꽃
임병한
2022.11.09 09:51
씨
임병한
2022.11.09 09:50
목마름
임병한
2022.11.09 09:49
사랑
임병한
2022.11.09 09:48
갈꽃
임병한
2022.11.09 09:43
타오름
임병한
2022.11.09 09:40
빈
임병한
2022.11.09 09:36
그리움
임병한
2022.11.09 09:33
마름모
임병한
2022.11.09 09:26
하늘
임병한
2022.11.09 08:57
물줄기
임병한
2022.11.09 08:55
물
임병한
2022.11.09 08:53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