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후기

by posted Aug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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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당청소를 하였다. 우선 식당으로 수박을 운반하고 바닥을 쓸었다.

그리고 식탁을 깨끗이 닦은 후에 식사준비를 하였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치고 나니 뿌듯했다.

앞으로의 봉사활동도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