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by
임병한
posted
Nov 09,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 자는 빛결이 고운 사막위를 구르는 모래알
같은 존재감으로 어느 낯선 빗줄기 젓어든
오아시스 초원 수면위를 치는 새의 깃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작은 축제
임병한
2022.11.09 12:05
작은 기도
차재원
2019.01.07 07:25
자화상
임병한
2020.05.11 07:00
자학
임병한
2020.05.11 12:21
자전거와 소년
관리자
2017.03.22 01:00
자유의 펄럭임
임병한
2020.05.11 16:09
자유로움
임병한
2020.05.10 23:20
자유
임병한
2020.05.13 19:50
자유
임병한
2020.05.10 20:35
자연의 합창소리
임병한
2020.05.11 10:25
자비심
임병한
2020.05.11 00:03
자부심과 긍지
차재원
2018.04.30 10:29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이주영
2019.06.12 18:52
입추
임병한
2022.11.10 08:43
일침
임병한
2020.05.11 12:39
일상의 헹굼
임병한
2020.05.11 09:53
일맥
임병한
2020.05.10 20:56
인생의 비결
관리자
2017.04.04 03:00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차재원
2018.10.15 09:41
이어짐
임병한
2020.05.10 23:49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