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by
임병한
posted
Oct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펴진 모래 가루 다시 모으는 성의 견고함은
오르넌 물살이 번지면 허물어지는 모래성의
모습은 나라의 국토 바로 섬을 뜻했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열림
임병한
2020.05.11 06:53
깨달음
임병한
2020.05.11 00:04
비움
임병한
2020.05.10 23:50
유년
임병한
2020.05.10 20:44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
차재원
2018.01.02 07:38
할아버지의 약속
관리자
2017.07.11 02:00
아빠와 딸
관리자
2017.07.04 21:00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관리자
2017.06.16 02:00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관리자
2016.09.20 09:00
목마름
임병한
2022.11.09 15:39
이념
임병한
2020.05.12 16:31
새벽
임병한
2020.05.11 15:53
돋음
임병한
2020.05.11 08:39
삶
임병한
2020.05.10 23:11
사랑
임병한
2020.05.10 21:06
불과 1미터
관리자
2016.11.11 02:00
사랑
임병한
2022.11.26 17:52
참꽃
임병한
2020.05.12 16:22
혁명
임병한
2020.05.11 15:58
향해
임병한
2020.05.11 12:09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