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by
임병한
posted
Oct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펴진 모래 가루 다시 모으는 성의 견고함은
오르넌 물살이 번지면 허물어지는 모래성의
모습은 나라의 국토 바로 섬을 뜻했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목청소리
임병한
2020.05.11 10:30
삶
임병한
2020.05.11 12:01
울음
임병한
2020.05.11 12:04
향해
임병한
2020.05.11 12:09
산골
임병한
2020.05.11 12:10
봄의 서곡
임병한
2020.05.11 12:12
생의 운율
임병한
2020.05.11 12:14
영금
임병한
2020.05.11 12:16
설꽃
임병한
2020.05.11 12:18
빛과 소금
임병한
2020.05.11 12:20
자학
임병한
2020.05.11 12:21
우정
임병한
2020.05.11 12:22
겨울나기
임병한
2020.05.11 12:23
봄
임병한
2020.05.11 12:25
삶의 지축
임병한
2020.05.11 12:32
우주
임병한
2020.05.11 12:34
일침
임병한
2020.05.11 12:39
산과 새
임병한
2020.05.11 12:44
이야기
임병한
2020.05.11 12:48
울음3
임병한
2020.05.11 12:50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