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
by
임병한
posted
May 11,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숨꽃
임병한
2022.11.09 12:58
공원
임병한
2022.11.09 12:33
수제비
임병한
2022.10.24 11:31
국토의 맥박
임병한
2020.05.10 20:12
마당
임병한
2022.11.10 09:03
기척
임병한
2022.11.09 17:37
눈물
임병한
2022.11.09 12:24
호흡
임병한
2022.11.09 10:55
사랑
임병한
2022.11.09 09:48
가을
임병한
2020.05.11 09:32
공원
임병한
2022.11.25 18:14
하늘
임병한
2022.11.09 17:31
사랑
임병한
2020.05.11 09:26
태풍
임병한
2020.05.11 07:45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관리자
2017.02.16 17:00
초록
임병한
2022.11.10 08:24
노동
임병한
2022.11.09 17:49
초록
임병한
2022.11.09 10:47
여름 낚시
임병한
2022.10.24 12:30
들꽃
임병한
2020.05.10 23:08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