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by
임병한
posted
May 11,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풍 불던
길가에
노송가지 어둠에 뒤척였다
떨어진 낙엽
바닥에서 생앓이
빛줄기 아스팔트
검정색 삼키며
고요속 파문을 그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위
임병한
2020.05.10 20:08
바라봄의 법칙
관리자
2017.05.23 02:00
바다
임병한
2022.11.10 08:14
바다
임병한
2020.05.11 16:23
바다
임병한
2020.05.10 20:52
민심
임병한
2020.05.11 16:11
민들레가 핀 정원
차재원
2018.09.27 08:43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관리자
2016.02.04 02:00
미래가 없는 현재
차재원
2018.04.30 10:30
물터
임병한
2022.10.24 13:29
물줄기
임병한
2022.11.09 08:55
물속
임병한
2020.05.10 20:02
물결
임병한
2022.11.09 08:36
물결
임병한
2022.11.10 09:00
물
임병한
2022.11.09 08:53
무지개
임병한
2022.11.25 18:08
무제
임병한
2022.11.26 17:49
무제
임병한
2021.04.19 14:14
무제
임병한
2020.05.11 12:56
무제
임병한
2020.05.10 20:43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