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by
임병한
posted
May 11,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풍 불던
길가에
노송가지 어둠에 뒤척였다
떨어진 낙엽
바닥에서 생앓이
빛줄기 아스팔트
검정색 삼키며
고요속 파문을 그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반추
임병한
2020.05.11 08:57
‘참을 인(忍)’ 의미
이주영
2019.04.03 19:39
빗
임병한
2020.05.11 07:47
긍정적인 생각
차재원
2018.12.04 09:11
숨결-(임병한)
임병한
2019.04.05 10:38
노송
임병한
2020.05.10 20:04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차시원
2013.01.17 18:00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차재원
2017.11.06 18:49
둥근소리 합창단
임병한
2020.05.11 10:21
피안
임병한
2020.05.11 13:15
마음의 잡초
관리자
2016.06.27 16:00
깨우침
임병한
2020.05.10 20:26
앙금-(임병한)
임병한
2019.07.10 08:31
이길 수 없는 괴물
차재원
2018.07.16 08:42
눈동자
임병한
2020.05.11 16:55
원기 99년 원불교 종법사님 신년 법문입니다.
관리자
2013.12.19 09:00
죽음의 들판 ‘킬링필드’
이주영
2021.03.15 18:59
절반의 빵
차재원
2017.12.03 18:37
우정이야기
임병한
2020.05.11 19:54
노자의 인간관계론
이주영
2021.03.22 19:30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