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by
임병한
posted
May 11,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풍 불던
길가에
노송가지 어둠에 뒤척였다
떨어진 낙엽
바닥에서 생앓이
빛줄기 아스팔트
검정색 삼키며
고요속 파문을 그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삶의 지축
임병한
2020.05.11 12:32
새
임병한
2020.05.10 20:47
새롬
임병한
2020.05.11 20:24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관리자
2016.03.14 17:00
새벽
임병한
2020.05.11 12:57
새벽
임병한
2020.05.11 15:53
새벽의 별빛
임병한
2022.10.24 10:32
새벽하늘
임병한
2022.10.24 12:49
새순
임병한
2022.11.09 10:36
샘물
임병한
2022.10.24 12:33
생
임병한
2020.05.10 23:35
생명
임병한
2020.05.11 00:49
생명
임병한
2020.05.11 16:05
생명의 .순리
임병한
2022.11.09 08:24
생앓이
임병한
2022.11.10 09:22
생의 운율
임병한
2020.05.11 12:14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이주영
2019.05.13 18:44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이주영
2019.02.17 17:24
선물
임병한
2020.05.11 01:07
설꽃
임병한
2020.05.11 12:18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