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임병한)
by
임병한
posted
Jul 10,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앙금
신사에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
속세의 땟자욱 풍경소리에 파문을 그린다.
앙금(마음) 스치는 소리에 깨달음 여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삶
임병한
2020.05.11 12:01
설꽃
임병한
2020.05.11 12:18
먼저 보여 주세요
차재원
2018.08.07 08:57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이주영
2019.05.13 18:44
촉각
임병한
2020.05.10 21:12
책
임병한
2020.05.11 01:02
대지
임병한
2020.05.11 07:24
들꽃
임병한
2020.05.11 07:33
엄마
임병한
2020.05.11 09:19
새벽
임병한
2020.05.11 12:57
불모지
임병한
2020.05.11 20:06
들꽃
임병한
2022.11.09 15:08
싸릿꼴
임병한
2022.11.27 09:26
작은 기도
차재원
2019.01.07 07:25
청빛헹굼
임병한
2020.05.11 00:06
징검다리
임병한
2020.05.11 01:49
움직임
임병한
2020.05.11 08:44
동심
임병한
2020.05.19 22:07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주영
2019.05.06 17:39
가난
임병한
2020.05.11 12:5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