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마음에서 3번째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에 참관한 프로그램은 팝송으로 영어공부하는 것이었다.
노래를 따라부르시며 영어발음과 영어단어를 공부하셨고, 질문도 하셨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이번에도 시설에 계신 분들과 비장애인과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둥근마음에서 3번째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에 참관한 프로그램은 팝송으로 영어공부하는 것이었다.
노래를 따라부르시며 영어발음과 영어단어를 공부하셨고, 질문도 하셨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이번에도 시설에 계신 분들과 비장애인과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